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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누가 초래했는가? 이 不幸한 시대를..!!!

일 송 월 2007. 11. 16. 16:11

누가 초래했는가? 이 不幸한 시대를..!!!

 

오늘자 각종 신문을 보노라면,

경준이란 사람이 오늘 저녁 6 30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는데,

그의 도착을 놓고 각종 일간지의 톱기사를 보면,

얼키고 설킨 3대 의혹이니…,

대선 뇌관 김경준, 그는 누구인가…?”

극비송환-법무부와 항공사 합작품!’

기타 등등.

온통 김경준이란 사람의 기사로 인터넷신문들이

대서특필, 난리법석을 떨고 있음을 볼 수 있네요.

이거 참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한심함을 만방에 告하는

그러한 한심한 행동 아니란 말인가요?

 

여러분, 지각있는 독자 여러분.

그리고 또, , ….. 한은지를 투고정지 먹인 운영자님.

생각들 좀 해 보세요.

도대체 김경준이란 사람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가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란 말인가요?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대한민국의 헌법상 그는 범법자네요.

그런 범법자 한 사람을 놓고

이게 왠 국가적 호들갑이지요?

범법자 한사람의 귀국을 놓고, 마치 임시정부의 김구선생님이나

돌아 오신듯이 난리를 치고 있느냐구요, 제 말은..?

 

여러분, 일단 여와 야를 떠나고

누가 누구를 좋아하고 지지한다는 사실을 떠나서,

, 온통 대한민국의 신문이 그의 귀국을 떠 벌리고

난리법석을 피우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길 바라요.

도대체, 김경준이란 사람이 누구인가요?

그가 무슨 커다란 국가유공자나 되며,

위대한 독립투사나 되는가요?

 

오늘날의 이 모습.

여러분, 이것을 국가적으로 쪽 팔리는 사건임에는

분명하다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

 

 

그렇다면, 여러분.

과연, 누가 이 쪽 팔리고 불행한 사태를 초래 했던가요?

 

뭐라고요? “대선의 뇌관이라구요?

참 한심한 조선일보의 기사네요.

어째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은 대선의 뇌관을

일개범법자의 주둥아리에 좌우된다고 보는지…?

한 범법자의 귀국을 극비로 해야 되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여러분, 이해 안 되지요?

여러분, 어이가 없고, 한심하지 않으세요?

도대체 이 어처구니 없이 우리모두 국제사회에 쪽 팔리는

이 사건.

 

이 사건의 시발은,

이명박이란 사람이 대한민국 제일야당의 대통령후보로

뽑혔기 때문이네요.

사기를 했던, 부정을 했던,

그가 이 나라의 대통령후보가 되었기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라는 것이네요.

 

여러분, 독자 여러분.

일단은, 젊잖하게…!

그의 후보자격을 논하기에 앞서,

잠시 그의 인간성은 논하여 보자구요.

도대체, 이명박이란 사람의이 제일야당의 후보로

당선되기 전까지, 도대체 어떠한 삶을 살아 왔기에

이러한 국가적으로 불행하고, 국민으로 타 국민에게

쪽 팔리는 사태를 초래 되었는가..?

이것만은 분명히 따지고 넘어가야 하겠다구요.

 

도대체, 일국의 대통령이 되고져 하는 사람이

일개 금융사기 사건에 휘말려서

비아그라 안 먹은 노인네 고추처럼,

넣지도 못하고 빼지도 못하는 상황에 다달았다니

이건 애초에 뭔가가 잘 못 되어 있음이 분명한 것 아닌가요?

도대체,

이명박이란 사람이 비록 지금은 뿌리조차 썩어 버렸지만,

한나라당이란 당의 대통후보가 되지 않았다면

이러한 국가적망신을 없었을것이 분명하네요.

금융사기사건.

대한민국의 국법대로 처리하면 되네요.

사형에 처하던, 종신형에 처하던법대로 하면

나라의 민심만큼은 조용하다구요. 그 시간에 국민들은

생업에 열중하면 되니까..

 

도대체, 이명박씨가 대통령후보가 된 이후로

왜 이렇게 나라가 안팍으로 소란하냐구요?

일개 금융사기범이 마치 독립투사나 되는 양,

대한민국 법무부라는 사람들은, 그가 마치 정권연장의

구세주나 되는 양,

 

에라이, 씨보랄!

도대체 이러한 국치의 사건을 초래한 인간이

바로 이명박씨이고, 그가 대한민국 제일야당의 대통령후보라는

사실에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가 없고,

이러한 국치를 감안하고서도 이명박을 대통으로 뽑아야 한다는

인간들의 행동을 보면

그냥, 그냥,

구역질만 날 뿐이라구요.

 

지난 세월, 구 소련이 멸망하던 날.

일본 마피아의 최고 총수, “빡아야로스키가 했다는 말이

왜 오늘날 이렇게 생생하게 들리는지요..?

 

빡이는 밤길을 조심해라, 스키야

이 말을 한자로 다시 쓰면,

明博之, 夜路 後頭保護必

 

 

하여튼, 조선일보의 오늘자 사설 처럼.

이명박씨가 가는 길은

바람 잘 날이 없다구요.

여러분, 명심하세요.

불행을 이기려면, 불행의 싹을 도려 내야 한다구요.

고름이 살 되던감요????

 

국가 발전의 고름 같은 존재!

반듯이, 한나라당의 후보는 교체 되어야 한다!!!!!!!

출처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글쓴이 : 한은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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