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요란했던 이명박 결국 한 마리 쥐에 지나지 않았구나-한겨레에서 펌

요란했던 이명박, 결국 한 마리의 쥐에 지나지 않았구나! 太山鳴動鼠一匹 경기일보 태산명동서일필 처음 시작할 때는 마치 큰 일이라도 하려는 듯 태산이 울릴 정도로 요란을 떨더니! 막상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 뿐이었다는 뜻으로! 예고만 떠들썩하고, 실제의 그 결과는 보잘것 없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이다. 너무도, 너무도 이명박에게 잘 어울리는 '고사성어'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쥐'가 대한민국을 한해동안 모두다 파먹고 있다는 너무도 놀라운 사실이다. 데일리 서프라이즈 대한민국 경제를 파먹고, 민주주의를 파먹고, 언론을 파먹고, 국민의 피와 살을 파먹고...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다시 잘 살펴보면 이 멍청한 '쥐'는 자신의 무덤을 파고 있다는 너무도 놀라운 사실이다. ㅋㅋㅋ... 그러나 저러나!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쥐'를 방치하고 있을 순 없다. 오늘 밤이다. 2008년 마지막 밤, 드디어 쥐빡이를 잡는 날이 왔다. blog.joins.com 2008년 12월 31일, 연말 타종식을 위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종각에서! www.essentour.com 시민이 든 '촛불'의 힘이 과연 어떤지 고약한 '쥐'에게 확실히 보여줄 것이다. blog.ohmynews.com 특히! 이날 연말 타종식은 각 방송국이 생중계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촛불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www.encyber.com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는 외친다. “깨어나라 대한민국! 일어나라 민주시민!” www.hallaunion.or.kr 그렇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사람들의 발악하는 '힘'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맘껏 보여줄 것이다. sisul.org 자~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31일 보신각에! 모여 촛불을 들고 미친 '쥐'를 잡아내자! ezstock.kr search.mediamo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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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글쓴이 : 맹귀우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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