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신의 안위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
아님 그 어떤 이로 하여금 자신의 이해타산에 그 어떤 영향을 미칠까?
더나아가 나도 또는 너도 인물임을 스스로의 주재파악 되던 말던
어느날 갑자기 시험에 응시하듯 평소에 아니 일생을 살아오면서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생각하며 그 무었의 공부(?)라도 했던가?
급조된 룰을 앞세워
평소의 삶은 더러움으로 과히 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던 자들인가?
이쯔음해서 그 인물의 자리는
철두 철미하게 국리민복을 과재로 주어 졌을때
과거는 거울이요 미�또한 거울이어야 함에도
거울은 간곳없고.......더러운 거울을 걸어놓고
더러운 거울 속에서 국리민복을 �으라고 강요함에 ....?
그 더러움을 배척 하지 못하고
그 거울은 이미 그속마져 비추어 볼수 없는 거울 임에도
그 거울을 덜여다 보려고 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처단의 대상 일 수 밖에
그 누구도 뱃지를 달고 민의를 대변 할 수 있음에도
민의는 삼켜 버렸다. 더러운 뱃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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