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類/정치,사회,

국민이 요구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은?

일 송 월 2007. 9. 27. 17:02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신의 안위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

 

아님 그 어떤 이로 하여금 자신의 이해타산에 그 어떤 영향을 미칠까?

더나아가 나도 또는 너도 인물임을 스스로의 주재파악 되던 말던

어느날 갑자기 시험에 응시하듯 평소에 아니 일생을 살아오면서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생각하며 그 무었의 공부(?)라도 했던가?

 

급조된 룰을 앞세워

평소의 삶은 더러움으로 과히 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던 자들인가?

 

이쯔음해서  그 인물의 자리는

철두 철미하게 국리민복을 과재로 주어 졌을때

과거는 거울이요 미�또한 거울이어야 함에도

거울은 간곳없고.......더러운 거울을 걸어놓고

더러운 거울 속에서 국리민복을 �으라고 강요함에 ....?

 

그 더러움을 배척 하지 못하고

그 거울은 이미 그속마져 비추어 볼수 없는 거울 임에도

그 거울을 덜여다 보려고 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처단의 대상 일 수 밖에

그 누구도 뱃지를 달고 민의를 대변 할 수 있음에도

민의는 삼켜 버렸다. 더러운 뱃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