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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답 답하다?

일 송 월 2007. 9. 24. 21:13

아니라고 왜침에도 메아리는 간곳없고,

썩을데로 썩어서 더 썩을 것이없는  한나라당

가진자들의 옹호 당일지라도 그 횡포는

그나마 "정의"를 매 마르게하고........

 

이제 그 무엇으로 희망을 찿으려나?

과연 희망은 있는 것일까?

반신반의  확신이 서지 않는다.?

범법자도 버젓이 쌍판들고 돌아다니는 세상?

 

그누가 법마져 제재를 가하지 않는 방관으로

끼리끼리 사욕이 만연하고

서로들 잘났다고는 외쳐되지만

나의 기준에 부합되는 놈 하나없고........

 

결국은 우리님 외는 존경할 인간이 없음에

답답하다.

한여름 펜티만으로 님을 위하여  나의 작은 힘이나마

물수건을 목에 걸고 자판을 두들겨 보았지만,

 

언제까지?

기약이라도 있단 말인가?

주권을 행사못하는 묵비권으로 살아야 한단 말인가?

좌10년은  누린자들의

세월 이였다면  더이상은 몬 참겟다....

출처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글쓴이 : 일송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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