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학을 전공한 벗----
그러나 한옥에 반해서
한옥 기술서적을 출판하고
그또 모자라...
명리학 풍수지리 지구의 혈‘자리를 논하기까지--
카톡으로 보내온 붉은 바탕의
검은색 글씨는 분명 안위를 얘기 한듯 한데--
더불어
"벌써 한달이 지나는 구나
60갑자가 지나는 해네
생의 목적이 여전히 모호하다
평범하게 흘러가다가 어떤 계기에
변화가 오는데
그냥 평범한 것이 좋다"
벗을 만나러 가야 할 텐데 그 짬이 없다
......
사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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