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悠悠自適(& KCN)
25.
일 송 월
2012. 5. 6. 21:21
백수광부의 처 公無渡河 (공무도하) 저 님아 물을 건너지 마오.
公竟渡河 (공경도하) 임은 그예 물을 건너셨네.
墮河而死 (타하이사) 물에 쓸려 돌아가시니
當奈公何 (당내공하) 가신님을 어이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