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類/정치,사회,

[스크랩] 쌍판에서 묻어난다.

일 송 월 2007. 7. 27. 15:12

 인간사이기에

법을 초월하여 부도덕을 지탄한다.

기타 껍질껍질 썩은 껍질을 벗겨도 또한 썩었음이...

구차한 변명을 들으려 하지 않아도

단 한가지 위장전입 그 사실 만으로도

놈의 쌍판에서 놈의 떡잎을 보았듯하다.

대부분의 蘭草에서

새싹이 돋아나면 그 떡잎을 확대경으로 까지

그 속을 들여다 보아서 유익함을 일찌감치

선별 도태하는 것이 인간사에도 적용 되어야 함이기에

국민의 확대경으로 그 떡잎은 보지 못하였을 지라도

그 쌍판에서 떡잎을 읽을 수 있음 또한

난초에서도 적용되듯이

그 흔적은 도태되었어야 할것으로 밖엔 결론을 얻지 못함에도

난초에 문혜안이 민춘난(잡초만도 못한)을

이로운 것인양 돌보다 결국은 깨우쳐야 버리듯이....

결국은 충분할련지?

시간이 아직은 있기에 인간사에서

깨우칠 자들의 몫이기에.............

감히 얘기하고 싶다.

놈이 말했듯이(태아발언) 선택적 생명부여에서

놈은  투기꾼의 일원으로선 존재의 의미가 있을련지는 모르나

사회인으로선 도태되었어야 할 존재 였음을 말하고 싶다.

내 뱃데지만 채웠던자가 사회의 일원이라고?

더나아가 생활을 미화 가공(MBC극).......

놈에게 전할 멧세지

인간의 탈을 어쩌다 썻으면( 그져그렇게 재미본 결과물)

국민의 일원으로서 위협으로 부터 생존권이 걸려있는 의무(국방)

지금이라도 그 의무를 다하라.

인의 탈을쓴 놈이라면 민의 일원으로서 ....

 

☞ "인간답게 못살 봐엔 밥 축내지 말고 "사라져라

      또 "한인간을 적으로 만들지 말고"

 

출처 : 박근혜서포터
글쓴이 : 일 송 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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